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대 신 (문단 편집) == 루머 == 고대 신이 다섯 명이 아니라, 사실 하나의 고대 신을 5개로 나누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는 말 그대로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 공식 설정에는 "판테온은 고대의 신들의 보루를 쳐부수고 '''다섯 명'''의 사악한 고대의 신들을 세계의 지하 깊은 곳에 속박해 두었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이것도 에드윈 밴클리프 팬픽처럼 한국 팬덤에선 스토리가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팬픽이 공식으로 오인된 경우다. 단, 앞의 언급 자체는 순서가 반대로서, 고대 신들이 서로 싸운 끝에 하나의 존재로 통합되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는 떡밥은 나오고 있다. 인게임 스크립트에서의 묘사 부족으로 인해 [[크툰]], [[요그사론]] 등 과거에 유저들이 직접 싸웠던 고대 신이 본체가 아니라 신체의 일부이며 아직도 살아있을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https://www.wowhead.com/news=288827/xdlates-blizzcon-2018-interview-with-alex-afrasiabi-and-patrick-dawson#old-gods|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죽은 걸로 간주하는 것이 맞다고 한다. 연대기에서 나왔듯이 고대 신을 진정으로 소멸시키려면 이샤라즈처럼 아예 행성에서 통째로 뜯어내버리는 수밖에 없지만, 크툰과 요그사론처럼 봉인이 풀리기 전에 의식이 소멸할 정도의 피해를 받아도 일단은 사실상 죽어있는 상태나 마찬가지인 모양.[* 물론 뒤에 덧붙여서 워크래프트의 세계에선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서 재등장의 떡밥도 던져두었다.] [[대격변]]에서 고고학 보조기술을 통해 발굴할 수 있는 [[고고학 희귀 발굴품#s-8.1|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에 의하면 심해 깊은 곳에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나이알로사]](Ny'alotha)[* [[니알라토텝]](Nyarlathotep)에서 이름을 따오고 [[르뤼에]]에서 설정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대격변 당시에는 ‘니알로사’라는 이름으로 번역됐었다.]라는 고대 신의 도시가 있는 듯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5llfSEbibRg|이샤라즈의 기운]]이 깃든 '잘라토 - 피의 울음소리의 황폐한 환영'에는 나이알로사에 대한 언급 및 요그사론의 수수께끼의 상자에도 언급된 검은 숲(Black Forest)이란 지명도 등장한다. 잘아타스는 '''"여기에 있는 티탄 동산 크기에 놀랄 필요 없어요. 나이알로사에 있는 희생의 탑은 이 보잘 것 없는 사원보다 훨씬 거대하거든요"'''라는 잘아타스의 언급으로 미루어보아, 나이알로사는 상당히 큰 규모의 도시인 듯하다. 격아에서 나온 설명에 따르면 나이알로사는 물질세계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고대신들의 꿈이자 청사진에 가깝다. 나이알로사가 현실에 나타나는 시점에서 아제로스의 문명이 소거되고 그 위에 검은 제국이 덮어씌워지는 형식인 것.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가 울디르 레이드에서 열렸는데, 뭔가 떡밥을 뿌릴거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레이드 도중에 방해하는 것 말고 큰 일은 없다. 그리고 정작 와우에 구현된 [[나이알로사]]에는 희생의 탑도, 검은숲도 안 나온다.[* 청사진이라는 설명대로 아직은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혹은 있더라도 가까운 곳이 아닌 아주 먼 곳에 있는걸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